지난 2년동안 전국을 다니며 축제의 생생한 현장을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문득 정민교수님의 미쳐야 미친다는 책이 생각나서 글하나 올려봅니다.
축제장에는 자신의 직업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범인들은 "노력"이라는 단어를 이야기 중 쉽게 끼워넣곤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았다면 노력이라는 말은 불필요하지 않을까요?
보슬비 내리는 새벽녘 사진을 정리하며...
문득 정민교수님의 미쳐야 미친다는 책이 생각나서 글하나 올려봅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오광대 탈춤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 소녀 바우덕이
보령머드축제에서 본 외국인 관광객
안성남사당바우덕이 축제에서 몽고 민속춤
춘천마임축제에서 이스라엘 마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농악대
축제장에는 자신의 직업을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범인들은 "노력"이라는 단어를 이야기 중 쉽게 끼워넣곤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았다면 노력이라는 말은 불필요하지 않을까요?
보슬비 내리는 새벽녘 사진을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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