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많은 사람이 복을 받았으면 합니다.
좋은 얼굴로 만나는 사람이 한해에 제일 많을 겁니다. 각자 자신들이 올해 살아가는 방식...
다짐한 여러 목표...
꿈꾸고 있는 올해의 삶 등...
좋은 날 좋은 모습으로 사람들이 영원히 살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구정이 끝나고 욕심과 물욕에 젖어있는 세상의 전쟁터로 나가는 우리 아버지들...
"올해는 모두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도
누구는 성공하는 모습으로 좋은 일이 생기는 반면
누구는 억울하고 자신이 능력부족에 탄감해 하면서 집에 돌아와 가족을 봐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올해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것이 지금 내가 결정해야할 과제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마음속으로 내가 아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나도 잘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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