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을 다녀왔다.
국내에서는 백두대간 마루금중 첫 아름다운 명산이다.
산은 항상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3년전 눈길과 달리 처여름의 향긋한 풀냄새는 나를 또다른 생각으로 몰아간다.
인간은 자연속에 삶을 얻고, 등산을 하면서 인생을 생각한다.
왜일까?
아름다운 풍광을 볼때마다 발길을 멈춰서서 그 광경에 취해 영상을 촬영해 보았다.
산을 못가는 이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이 되었으면 하고...
국내에서는 백두대간 마루금중 첫 아름다운 명산이다.
산은 항상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3년전 눈길과 달리 처여름의 향긋한 풀냄새는 나를 또다른 생각으로 몰아간다.
인간은 자연속에 삶을 얻고, 등산을 하면서 인생을 생각한다.
왜일까?
아름다운 풍광을 볼때마다 발길을 멈춰서서 그 광경에 취해 영상을 촬영해 보았다.
산을 못가는 이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이 되었으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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