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세자1 불행했던 세자들의 역사 <왕이 못 된 세자들> 그동안 왕이 못된 세자들에 대한 책이 왜 안나오나 싶었다. 김영사에서 인문, 역사 도서를 꾸준히 출간하면서 기대하던 책이 나왔다. 조선의 역대 왕들에 대해 가끔 생각해 볼 때가 있다. 그들은 하나 같이 조선이라는 나라를 좌지우지 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 왕이라면 지금의 권한으로 보면 대통령이라 할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졌을 텐데 그러하지 못했는가 하는 것이 항상 내 머리를 맴도는 의문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함규진 저자의 ,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왕권이 막강한 권력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세자가 책봉되면서 온갖 권력의 암투와 왕이 되어서도 제대로 그 뜻을 펼치지 못하고 스러져간 왕들. 일반 백성들보다 더 고통스럽게 인생을 살다 마감한 왕들의 이야기를 이 책 한권에 모았다. 이방석, 양.. 2009.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