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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나를 극복한 그림작가 페트리샤 폴라코

by bookstory 2016. 6. 6.



페트리샤 폴라코. 유명한 그림 작가이기도 하죠. 그가 학교를 다닐때 선생님들은 모두 이상한 아이라 생각했답니다. 행동, 말 등.
난독증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도 한 선생님이었고. 그 선생님으로 부터 자신을 세상에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한 후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의 책에는 아이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기도 하고 학교 이야기가 많습니다. "나는별" 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추천도서로 선정이 기대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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